"과학문화교육"

2007-07-25 (Vol 4,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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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연구와 인력 양성의 반추

이론적으로는 물리교육의 연구가 있고, 그 바탕에 인력양성이 수행되며, 이러한 체제하에서 다른 여건이 갖춰져 현장의 물리교육이 바람직하게 수행될 것이 기대 된다.

그런데 실제로 뒤돌아보면 물리교육이 반드시 “정식”으로 양성된 물리교사 가 있어서 이루어진 경우만 있는 것도 아니고, 물리교육의 상당한 연구를 바탕으로 물리 교사 양성을 했다고 하기 어렵다.

그러나 미래에는 철저한 물리교육 연구 없이 다양한 물리교육 인력을 바람직하게 양성할 수 없으며, 바람직한 물리교육 인력의 양성 없이 현재의 수준을 넘는, 국제적으로 우월한 수준의 바람직한 물리교육을 수행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 60여 년간 이루어졌던 우리나라 사범대학 물리교육과(전공)의 물리교육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활동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기대되는 모습을 그리려 하지만,

분석적이고 정확한 데이터의 나열이나 엄격한 논증보다는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제안에 주안점을 두었으므로,

한편으로는 공상이라는 비판을 받을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음 세대를 위한 간절한 희망의 통찰이었으면 하는 바람의 마음도 있다.

(이것은 서울사대의 연구 모임에서 발표한 "물리교육 연구와 인력 양성의 반추'라는 글의 머리말입니다. 내용 전체는 첨부에 있습니다.)

첨부
물리교육 연구와 인력 양성의 반추11.17.ppt
미래교육_표지[1].목차.hwp
미래교육_11장[1].hwp

박승재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