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7-10-25 (Vol 4,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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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학교 과학교육의 한계?

학교 내 과학 활동의 면모를 예시적으로 제시하며 괄호내에 그와 대조되는 활동을 그려 봅니다.

· 국가 교육과정
(자유로운 활동 계획)

· 초중고학생의 수학, 과학, 기술 교과 분리교육
(모든 사람 수학, 과학, 기술 내용 종합적 소양 함양)

· 주로 지식, 기능, 태도의 수렴적인 학문적 과목 중심
(지식, 기능, 태도의 수렴적 및 발산적 탐구를 통한 생활, 직장에 적용)

· 의무적
(자발적)

· 연령적으로 학년 화, 학급 화
(여러 층의 사람이 개별화, 집단화)

· 정기적, 계획적, 계속적
(비정기적, 발전적)

· 교육부, 교육청, 학교 등 행정적
(개인, 친구, 가족 등 임의적 집단)

· 모든 청 소녀소년 거의 같은 경험
(일부 사람 일부 특수 경험)

· 평가와 입시에 목 매인, 의도된 성취를 점검 평가해 입시 등 반영
(평가와 입시에 무관한 성과를 평가하지 않고 자족하는)

· 어려운, 재미없는
(비교적 쉽고 재미있는 것 집중하는)

· 실험기능을 익히는
(기자재 작동 해보는)

· 지식의 구조적 이해를 꾀하나 미흡한
(과학의 생활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는)

· 현대과학과 첨단기술 내용 부족한
(현대과학과 첨단기술 접해 보는)

· 사회문화성 미흡한
(사회문화성 엿볼 수 있는)

· 보수적으로 변환 곤란
(용이하게 새로운 시도 가능)

· 상당한 기간 현 체제 유지할 것인!
(잘 하면 발전의 실마리가 될 것인!)

바람직한 학교 밖 (과학관 등)의 활동에 기대를 걸 수 있겠습니까? 전 국민의 기초 과학소양교육 및 잠재적 과학기술인력의 양과 질 확보에 과학관 활동과 같은 학교 밖 활동은 학교 과학교육이 안 하거나 못하는, 그리고 일부는 잘못하는 것을 잘 할 가능성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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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에 개최된 과학문화 NGO 연구 모임에서
'과학문화 NGO와 과학관의 상호 기대 역할' 발표의 일부 입니다.

박승재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