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8-10-25 (Vol 5,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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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낸 소식

학교와 교육청이 학교부적응학생 예방위해 발벗고 나선다

- 단위학교에서는 부적응학생 위한 『친한친구교실』
- 교육청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학생생활지원단』운영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단위학교에서는 부적응 학생을 위한 「친한친구교실」(Wee Class)을, 교육청 차원에서는『학생생활지원단』(Wee support Group)을 운영하는 등 위기학생 예방 및 선도를 위한 다중의 학교안전망 구축 사업 계획(Wee Project)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는, 먼저 주위산만, 대인관계 미숙, 미디어 중독, 학습흥미 상실 등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학교내 친한친구 교실(Wee Class)을 현재 200개 학교에서 530개 학교로 대폭 확대·운영하고(08년 하반기 330개교 추가), 향후 매년 500개교씩 확대하여 2012년까지는 전국 모든 중·고교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계획 :
530개교(08년하반기)→1,030개교(09년)→1,530개교(10년)→2,030개교(11년)→2,530개교(12년)

- 특히, 학교당 2,500만원(운영비 500만원 포함)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친근하게 다가가 상담할 수 있는 학생공감형 학생상담실로 정비하여, 학생공감 상담실에서 상담활동과 대안교육활동을 함께 병행할 예정

- 현재, 전문상담교사 배치 공립교(351개교), 학교상담망 정책연구학교(47개교),「친한친구」교실 시범운영 학교(200개교) 등을 중심으로 원하는 학교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07년 친한친구 교실
08년 친한친구 교실

운영 방법
- 부적응 학생을 위한 친한친구교실 운영
- 학교내 교육수요자 서비스를 위한 상담실 개선 사업
- 학생공감상담실에 전문상담사 배치
- 부적응 학생을 위한 친한친구교실 운영
- 부적응 학생을 유관기관 지원체제 구축

교육청 차원의『학생생활지원단』(Wee support Group)은 단위학교에서 선도·치유하기 어려운 위기 학생들을 전문상담교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정신과의사 등 전문인력이 한 그룹이 되어 진단-상담-치료를 원스톱으로 하며, 전국 31개 지역교육청(시·도교육청당 1~2개)에서 시범운영한다.
- 이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4월부터『학생생활지원단』운영모델 개발(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등)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말까지 운영모델은 물론, 운영방법도 지역교육청의 직영 또는 민간 위탁 등 다양하게 제시하고,
- 우선 금년에는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전국 31개 지역교육청을 선정하여 교육청당 3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 시범운영하고, 보완할 점이나 향후 확대규모 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Wee Project는 위기 학생을 주된 대상으로, 일반학생을 보조대상으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다중의 안전망(2단계 safe-net)을 구축·운영함으로써
- 현재 정부내 각 부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부적응 학생들의 학교적응 지원은 물론 저출산 시대 인적자원 유실 방지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 9. 24(수)
보도 자료
교육과학기술부 홍보담당관실 ☏ 2100-6580
자료문의
학생생활지도팀장 박정희, 연구사 장홍재 ☎ 02)2100-6704

첨부
학교안전망구축사업계획.hwp

교육과학기술부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