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9-05-25 (Vol 6,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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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교육의 장학과 지원

미래형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

2009. 5. 11.
한국과학교육학회

1. 초등학교 및 중학교

1) 예시안 : 곽병선 - “미래 교육과정: 이렇게 가야합니다” 13쪽

2) 건의안
①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과학 과목의 독립적 편성이 필요함
- 선진국(미국, 영국 등)에서는 과학교육의 강화를 위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과정에서도 과학 과목을 핵심 혹은 필수 교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음
- 현행 교육과정(7차 교육과정 및 2007년 개정교육과정)에서도 3학년부터 과학은 독립 교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음
- 과학 교육의 중요성에서 살펴볼 때, 국어․영어․수학과 같은 수준의 독립 교과로 강화될 필요가 있음
② 현행 교육과정보다 강화된 과학과 최소 이수 단위 설정 필요
- 현행 교육과정에서 과학 과목에 배당된 이수 단위는 과학을 핵심 교과로 운영하고 있는 선진국의 현황에 비해 낮은 수준임
- 예시안에서는 교과목의 시간 배당을 학교 자율 결정에 따르는 것으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학교에 따라 과학 과목에 배당되는 시간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됨. 이 때, 현행 교육과정에서 규정하는 이수단위보다 낮은 시간이 배당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따라서, 현행 교육과정의 이수 단위보다 강화된 최소 이수 단위를 설정할 필요가 있음

2. 고등학교

1) 예시안 : 곽병선 - “미래 교육과정: 이렇게 가야합니다” 15쪽

2) 건의안 - 1안

① 과학을 기본 과목으로 설정
- 예시안에서는 과학 과목이 기본 과목으로 설정되어있지 않음
- 이 때, 10학년(고 1)에서 과학 과목을 배우지 않게 되어 9학년(중 3) 이후 고등학교 현장에서 과학 학습의 불연속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
- 따라서, 현행 교육과정의 10학년 과학과 같은 개념으로 물상과학Ⅰ과 생명지구과학Ⅰ을 기본과목으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② 일반 과목의 편성 수정
- 예시안에서는 물리Ⅰ․화학Ⅰ․생물Ⅰ․지학에 각각 10단위가 배정되어 있어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는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자연 계열 학생에게는 한 학년에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의 수가 줄어들게 될 가능성이 있음
- 따라서, 일반 과목에 물상과학Ⅱ, 생명지구과학Ⅱ를 각각 5단위씩 배정하여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③ 심화 과목의 편성 수정(배재된 지구과학 과목 반드시 포함 필요)
- 예시안에서는 물리II, 화학II, 생물II만을 설정하고 지구과학II 과목이 빠져있음
- 지구 환경에 대한 인식은 기초 과학적 소양으로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학생들의 다양한 선택권 보장과 과학의 학문 영역별 고른 발달을 위해서도 지구과학 과목은 물리․화학․생물 과목과 함께 심화 과목으로 반드시 설정되어야 함
- 따라서,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에 각 10단위씩을 배정하여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함

3) 건의안 - 2안

① 과학을 기본 과목으로 설정
- 1안과 동일(단, 과목명은 물상과학, 생명지구과학으로 함)
② 일반 과목의 편성 수정
- 자연계열 학생의 다양한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물리Ⅰ․화학Ⅰ․생물Ⅰ․지구과학Ⅰ 각각 5단위씩 배정하여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③ 심화과목의 편성 수정(배재된 지구과학 과목 반드시 포함 필요)
- 1안과 동일(단, 과목명은 물리Ⅱ․화학Ⅱ․생물Ⅱ․지구과학Ⅱ로 함)

(좀 더 상세한 사항은 첨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일꾼)

첨부
미래형_교육과정에_대한_한국과학교육학회_의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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