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5-06-25 (Vol 2,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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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과학교육학술논문 요약과 외국 과학교육 및 국제화

Science Education, 89(4): 2005

A theoretical framework for narrative explanation in science
과학에서 이야기체의 설명에 대한 이론적 배경

Stephen P. Norris *, Sandra M. Guilbert, Martha L. Smith, Shahram Hakimelahi, Linda M. Phillips
스티븐 노리스, 산드라 길버트, 마사 스미스 등

Science Education, 89, 535-563.

본 연구는 이야기체의 설명을 과학교육에서 도입하자는 제안에 깔린 개념적, 이론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야기체란 무엇인가? 설명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이야기체의 설명이란 무엇인가? 우리응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면서 이야기체의 요소와 이야기체의 설명의 특성에 대한 개념틀을 개발하였다. 이야기체의 설명을 두 예를 들고 그 개념틀을 점검한다. 이야기체의 설명은 다양한 개념적, 실증적 질문과 나아가 그 예와 같은 설명을 과학교육에 사용하는 문제에 대한 질문은 낳는다. 그 개념틀의 의미는 부분적으로는 그러한 질문을 야기하는 데에 있다. 그러한 질문들은 다음 영역에 대한 이론적 그리고 실증적 연구를 낳는다: 이야기체의 설명의 심리학적 실제성에 대한 연구, 과학에서 이야기체의 설명의 존재성, 과학교수에 이야기체의 설명의 사용, 이야기체의 사용을 정당화하는 이야기체의 사용의 효과의 성질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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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 genetics to everyday knowledge: Ideas about how genetic diseases are transmitted in two large Brazilian families
새로운 유전학에서 일상의 지식까지: 브라질의 두 대가족사이에서 어떻게 유전병이 전달되는가에 대한 생각

Silvana Santos, Nelio Bizzo
실바나 산토스, 넬리오 비조

Science Education, 89, 564-576.

본 연구는 유전에 대한 일상의 평범한 이해에 초점을 둔다. 브라질의 북동부에서 100명의 면담을 통해 어떻게 그들이 여러세대에 걸친 유전병의 근원을 설명하는가를 조사하였다. 그 중 60명은 그 가족이 스포앤 신드롬 [SPOAN syndrome (spastic paraplegia, optic atrophy and neuropathy)]이라는 신경에 관한 유전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가지고 있었고 40명은 NF1 (neurofibromatosis type 1 )이라는 신경에 관한 유전병을 직접 앓고 있었다. 연구 결과 본 연구 대상자들의 가족들은 유전병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는 이야기들을 만들어놓았는데 그 이야기에서는 조상들의 성병이 그러한 유전병을 초래하였고 그것이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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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enacted science curricula on the capital of learners
학습자의 (문화)자본에 기초한 실천된 교육과정 개발하기

Kenneth Tobin
켄토빈

Science Education, 89,577-594.

본 연구는 호주의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사회적, 문화적 요소가 교수와 학습을 중개하는가를 검증한다. 이사를 자주 다녀서 학교를 잘 옮겨다니는 10학년 (고1) 학생들에게 5주의 화학단원을 사회, 문화적인 역사가 대부분의 그들과 비슷한 교사가 가르쳤다. 실천된 교육과정을 구성한 구조들은 잘 마련된 실험실과 기자재, 그리고 교사의 학생의 긍정적 감정의 에너지 개발, 학습 공동체, 과학에서의 성공과 관심과 관련된 자아 강조이다. 그 교사는 학생들로하여금 많이 참여하고 과학의 개념과 사실들은 일상과 관련지어 사회적인 문제를 탐구하고 실험 과정을 정확히 따르게 하면서 성공적으로 배울 수 있게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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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ploration of young children's understandings of genetics concepts from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perspectives
어린 학생들의 유전개념의 존재론적, 인식론적 측면에서 탐구

Grady Venville , Susan J. Gribble, Jennifer Donovan
그래디 벤빌, 수잔 그리블, 제니퍼 도노반

Science Education, 89:614-633

본 연구에서 9-15세 학생들의 기초적 유전개념에 대한 이해를 조사하고 어떻게 그들이 그러한 개념들을 더 범위가 넓은 생물 이론과 연결하는가를 조사하였다. 90명의 학생들의 기초 유전과 분자적 유전학 개념, 즉 유전자나 DNA에 대한 이해를 면담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자료는 정성적,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존재록적, 인식론적 이론적 틀이 그 분석에 사용이 되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유사성 이론 (a theory of kinship) 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사회적으로 유전되는 것과 유전적으로 전해지는 것을 구별할 수 있었다. 이 학생들은 유전자나 DNA에 대해 들어 본적은 있었으나 그와 관련된 이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들은 유전자의 근원과 그 역할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학생들의 이해의 문화적 근원과 인식론적, 존재론적 장벽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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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students' practical epistemologies and their influence on learning through inquiry
학생들의 실제적 인식론과 탐구학습에의 영향에 대한 이해

William A. Sandoval
윌리암 산도발

Science Education, 89:634-656

미국의 과학교육에서 학생들이 과학의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학교를 졸업하는 것은 오랜 목적이었다. 수 십 년의 연구에 의하면 이러한 일은 생기지 않았다. 비록 그 증거는 미비하나 탐구 중심의 교수가 그러한 이해를 개발하는 방법으로 주창되어왔다. 학생들의 탐구 방식과 그들의 과학에서 인식론에 대한 신념사이에는 거리가 있다. 학생들이 과학이 어떻게 발전하는 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연구는 그들이 실제로 하는 탐구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 가에 대한 정보를 주지는 않는다. 역으로 탐구 중심의 교수가 학생들에게 과학의 본성에 대한 것을 설명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과학 본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본 논문은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조사한 연구들과 그와 독립적으로 학생의 탐구를 조사한 연구들을 비평하고 학생 탐구가 실제적인 인식론에 의해 좌우된다는 주장을 하고자 한다. 인식론의 개발에 대한 심리학적 이론를 낳을 수 있고 과학적 소양을 갖춘 시민의 양성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의 실제적 인식론을 연구하는 방식 하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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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dination in coteaching: Producing alignment in real time
공동 교수에서 조율: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Wolff-Michael Roth, Kenneth Tobin, Cristobal Carambo, Chris Dalland
마이클 로스, 캔 토빈 등

Sci Ed, 89:675-702

공동 교수에서 둘 이상의 교사들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실행해야 한다. 과거의 연구는 공동 교수에서 두 교사의 교수방식이 닮아갈 뿐만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교실에서 움직임, 제스쳐까지 닮아간다는 것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물리적 실천 방식의 조율의 근원을 조사하고 자세한 분석을 통한 한 공동교수의 사례를 제공한다. 문화사회학의 주요 개념을 빌어 우리는 어떻게 참가자가 끊임없이 지속되는 움직임의 소재와 사회적 자원을 창조하는가를 보인다. 그러한 자원들은 물리적, 시간적, 그리고 사회공간적, 의미창조의 개채 (언어와 각인 (inscroption))을 포함한다. 우리는 생산적 공동 교수에 있어서 어떻게 그러한 자원들을 잘 조율된 방식으로 펼쳐내고 이용하는가를 보인다. 그러한 조율은 재즈뮤지션과 같이 시간적으로 그리고 서로 닮아가는 실체적 수준에서 작동한다. 좋은 의미에서이든 나쁜 의미에서 이든 그 공동 교사들은 우리가 여기서 서술하는 것들은 자신들은 느끼지 못한다.

첨부
SE_89_4.doc

강남화
University of Nevada, USA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