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1-10-25 (Vol 8,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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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개천에서 용난다 '에서 "개천에서 용낸다"로?

옛날부터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지만, 현대에는 용이 날 것를 기다리고 있을 처지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천에서 용낸다'가 현 시대에 부응하는 것이 표어화 되고 시행 될만 한가요?

한국의 아들과 딸들이 수영, 피겨 스케이트, 성악, 바이올린 등의 분야에서 뿐 아니라 과학에 있어서도 세계를 놀라게 할 '과학의 용'을 내야 하는 것이 국가 사회가 기대하는 것일텐데, 이것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가능할까요?

적은 수 이지만 과학고, 영재고에서는 바다와 같은 여건에서 필히 과학의 용이 날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 많은 수의 개천과 같은 일반고, 실업고에서도 과학의 용을 낼 수 있을까요?

운도선수 못지 않은 코치가 중요한 것과 같이, 헬렌켈러의 선생님 설리반과 같이, 과학의 싹을 보는 혜안과 선구적 집념의 과학자, 과학교육(학)자, 또는 정책 책임자나 기업가의 시대적 역할이 기대 되는 것인가요?

박승재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