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1-10-25 (Vol 8,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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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낸 소식

'한국과학교육신문' 창간

- The Korea Science Education News -

창간에 부쳐

한국과교총이 태어난지도 21년이 지나 이제 성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도 우리 과교총의 탐구활동을 비롯한 여러 사업에 직접 참여한 사람은 연 112,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우리에게 요구하는 내용도 다양하고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때마침 우리 한국과교총은 창립 20주년이 되는 지난해에 7층짜리 아담한 회관을 마련하여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과학은 이제 인성교육에서도 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과학적 소양을 갖추지 못하면 자연의 아름다움, 인류 문화 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원의 화성이 UNESCO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것도 과학적 소양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과학은 그 뿌리로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성에서 과학철학의 바탕이 되고 있는 합리적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간과될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의 증폭되는 갈등을 푸는 지름길은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간의 활동을 거울삼아 학생과 학교에 더 다가서는 과학교육, 선생님으로부터 사랑받는 한국과교총이 되기 위하여 더 많은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그간 한국과교총이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전개했던 활동을 주위에 널리 알려 우리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과학교육은 물론 나라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번에 창간호를 내는 기관지 '한국과학교육신문'은 우리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인터넷 상으로 많은 소식이 오가는 세상에서 우리 한국과교총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인터넷 신문을 띄우려고 합니다. 더불어 오프라인 상의 소식지도 발행하여 우리가 하는 일이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 과학으로 세상을 밝히려는 노력과 열정을 가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바랍니다.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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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사)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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