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2-10-25 (Vol 9,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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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왜 과학교육 'standard' 인가?

미국이 1996년에 발행한 'National Science Education Standards'는 '많은 사람들이 4년여 동안 7백만불을 들이며 연구 논의해 발행한 262쪽의 책자'임니다*.

여러 나라가 관심이 있었는데, 한국은 '국가과학기준'이라 번역(1999)하었지만, 중국은 '科學敎育標準'이라 번역하고 있습니다.

한 국가의 과학교육 'standard(s)'는 왜 필요한가요?
이것이 한 국가 과학교육의 '헌법'과 같은 역할을 기대하나요?

필요하다면, 어떤 내용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과학교육의 이념, 과학교육정책, 국가 과학교육과정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요?

어떤 방법과 과정을 통해 수립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미사어구로 작성해 놓고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보람이 있을까요?

요란스럽게 사업을 꾸미고 시행하였으나, 평가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NSTA, Examplary Science in Grades 9-12, 2005

박승재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