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2-11-15 (Vol 9,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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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교육의 연구와 저술

(2007) 미래사회를 위한 과학교육 정책 수요 분석 및 방안 제시- 모든 사람의 삶과 앎을 위한 과학교육 -

(서울대학교-교육인적자원부 정책 연구보고서)

차 례

제안 핵심
연구 요약

제1장. 서언
1.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2 연구의 내용과 범위
1.3 연구의 방법과 한계

제2장. 미래 사회와 과학교육
2.1 미래사회와 현대과학 및 첨단기술
2.2 과학 기술의 발전과 과학문화 및 한국의 풍토
2.3 과학문화 창달과 과학교육 및 우리의 앎과 삶

제3장. 과학교육 활성화 사업과 실태 분석
3.1 제1차 5개년 사업의 계획과 결과
3.2 초중등학교 과학교육의 실태 개요와 중요 문제점
3.3 과학교육계 내부의 중요 요구
3.4 과학교육계 외부의 요구
3.5 과학교육 혁신 사업의 필요성과 가능성

제4장. 외국 및 국제 과학교육 활동의 예시적 조사 분석
4.1 싱가포르의 과학교육-작은 나라의 방략 예시 분석
4.2. 이웃한 일본의 과학교육-경쟁국의 방략
4.3 현대 과학의 뿌리인 유럽 국가들의 과학교육
4.4 다양하고 막강한 미국 과학교육의 면모
4.5 국제적 과학교육 활동과 시사점

제5장. 과학교육 활성화 정책과 사업 제안
5.1 과학교육 활성화 정책 방향과 기본 방침
5.2 과학교육 진흥 구현 과제와 사업의 제안
5.3 과학교육 진흥 사업의 추진과 예산 어림과 재원
5.4 과학교육의 재원 확보 방안
5.5.과학교육 진흥 사업의 수행 점검 및 평가 체제의 확립
제6장. 결어, 책무 및 제언

참고 문헌과 전산 정보
붙임 1. 초중고 학생과 과학교육 인력 기초 통계(통계청 05재학생 수)
2. 교육인적자원부 1차 과학교육 활성화 사업(2003~7)의 계획과 실적
3. 본 연구에 공헌하신 자문위원과 기관 및 학교 명단


[연구요약]

과학적 탐구 활동의 의미와 의의(1-56)
*과학적 탐구
인간이 자연에 대해 알고 싶거나 유용하게 쓰고 싶은 마음에서 손과 머리를 의미 있게 어울려 이해하고 설명하며 조정하려는 과학적 탐구는 창의, 실증, 분석, 수리 등을 바탕으로 계속 발전하는 사회문화적 과정
알려고 하는 애지(愛知)의 마음이야 철학자들이 더 하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과학자는 그에 더하여 실증적 활동을 하며, 물질을 유용(有用)하게 만들어 쓰려는 마음이야 기술자들이 더 하겠지만 과학자는 앎을 통해서 그것을 가능하게 함.

*과학적 탐구의 중요한 면모
- 지적 흥미로 이끄는, 단순 흥미나 시사 개그적 흥미를 넘어 놀라운, 위대한
- 몰두와 지구력이 중요한, 어렵지만 해 볼만하다고 여기고 꾸준히 추구하는
- 과학적 탐구문제 포착 후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실제로 결과를 도출하며 재검하는
- 컴퓨터의 적절한 이용, 과학 정보수집, 전산시늉, 전산실험, 전산탐방, WMBL활동 - 분석적 활동 뿐 아니라 통합적 접근의 기회, 여러 교과의 관련, 이론과 실제의 순환, 과정과 결과의 연계, 과학 해보기와 실험 및 과학전산 등의 종합적 활동, 나아가 “과학탐방” 같은 통합적 과학 탐구

*기대 역할
- 자연의 대면 : 자연의 아름다움과 물질 조작의 즐거움
- 과학의 이해: 자연의 질서와 준법 의식의 향상 및 과학의 생활화
- 과학적 지력: 모든 이의 앎과 창의력 함양, 고급 과학 인력의 양과 질 확보
- 증거의 존중: 근거 없는 주장과 궤변의 근절
- 성실과 인내심의 함양 : 노작천시와 3D 기피의 타파
- 환경 과학 문화생활 : 물자와 에너지의 절약, 자연의 보호와 생명의 존중
- 자연과학 탐구 관련 의사소통: 과학의 중요성, 윤리성 인식, 대화, 지원, 감시

자연의 아름다움을 미술가는 색으로, 음악가는 소리로, 무용가는 몸으로 나타내지만, 과학자는 머리(頭)로 나타내는 창의성을 발휘하면서도 항상 수학자와 같이 논리적으로 반추하며 수량화하고, 공장의 일꾼과 같이 뚝딱거리고 실험(實驗)하면서 계속 탐구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또 위대함이 있음. 청소년들은 과학적 탐구 활동을 통해 자연세계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느끼며 아끼는 마음을 굳히고, 인내 및 성실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태도인 현대적 덕망과 실증적 창의력 함양

미래의 과학기술 예측과 한국 사회(1-1)

*한국의 중점 과학기술 연구개발 분야와 전망
나노기술, 생명공학, 정보화기술, 인지과학, 로봇기술
휴대전화, 비디오, 인터넷 등의 통합-20년 이내에 유비쿼터스 컴퓨터 일반화
경제활동의 세계화, 경제의 지식 기반화 가속

*참여 민주주의의 확대 발전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네티즌의 참여, 인터넷 전자민주주의
전 지구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체제의 필요성
공동체 가치공유와 새로운 안전 전략, 여성의 지위 향상
국제범죄 조직의 근절, 정책결정에 있어서 윤리적 고려

*한국 미래사회의 특징적인 면모-지속적으로 발전 저해 가능성 요소-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 변화
2000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10위권
2013년 제2차 공약기간 온실가스 감축 의무 부담
물 부족 국가군에 속함
1인당 년 이용 가능 물의 양 1,493 m3 (2002) ~ 1,341 m3 (2025)
빈부, 또는 도농, 국가 간 갈등 요인, 생태계 위협
빈부의 격차 증가한 고령화 사회
2004년에는 생산가능 인구 8.2명이 노인 1명을 부양
2030년에는 생산가능 인구 2.8명이 노인 1명을 부양
새로운 질병: 조류독감, 에볼라, 에이즈, 사스 등
콜레라, 페스트 등 사라졌던 유행병의 재출현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짐

이러한 미래의 “과학기술사회”속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전 국민의 질 높은 과학 소양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절실한 역사적 과제
초·중·고 기초 과학교육은 이에 얼마나 어떻게 공헌 할 수 있을 것인가?

초중등 과학교육의 실태 면모(1-21~26)

* 학생의 과학교육 성취와 성향
과학 학업 성취
· 최근 국제비교(1999, 2000)에서 초·중 전체 평균은 우수
· 그러나 국가경쟁력에서 의미 있는 상위 5%집단 평균은 낮음
· 상급학년일수록 학력 저하, 성별에 따른 성취도 차이 큼
과학 탐구능력
· 단순 정보 이해에 비해 과학 탐구영역 성취는 낮음
· 실험과제 포착 및 자기 효능감 낮음
. 실제 탐구경험이 적음
과학 선호도
· 단순호기심에 비해 학습흥미가 낮음
· 특히 과학관련 진로선택의지가 낮음
·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 선호도가 떨어지는 경향 등

* 과학 교사와 학습지도 및 평가의 실제
· 입시 중심의 과학 지도와 평가로 낮은 수준
· 수동적인 과학 학습
· 사기 저하된 많은 과학 교사의 안이한 전통적 수업
· 소수 과학 교사의 산발적인 과학 특별 활동

*과학교육의 여건과 지원 체제 미흡(1-53)
. 초중고 국가 교육과정과 입시에 과학 교과의 위상이 낮음
· 부족하고 낙후된 실험실과 시설 기자재
· 낮은 수준의 조교와 부족하고 쓰기 불편한 운영비
· 탐구·실험 활동에 불리한 평가
· 미흡한 탐구·실험 교육의 연구와 교재 개발
· 구태 의연한 교사양성과 부실한 과학 교사 연수
· 과학교육 장학과 평가 및 상벌체제의 부실
· 과학교육 행정이 지원적이기 보다 지시적
· 과학교육 예산의 영세성과 비정규성
. 심각한 비합리적, 반과학적 사회문화 풍조


과학 학습자의 심각한 징후

* 우수한 잠재적 과학기술인력의 손실 (국가 경쟁력 약화 심히 우려)
이공계 진출학생에 불리한 입시제도와 과학기술자가 대우받지 못하는 사회풍조 등으로 이공계 기피현상 계속 및 잘못된 이공계 선택, 그리고 공교육의 과학 시수 감소와 더불어 공교육, 사교육의 비창의적 입시준비 몰두 등으로 우수한 잠재적 과학기술 인력 확보가 불투명하지 않은가?

* “과학중산층 학생”의 몰락 (일반시민의 과학소양 하락 우려)
잘못된 공교육, 사교육 풍조와 인지면에 치우친 과학영재교육 등으로 인해, 소수의 과학고 및 일류대 진출 학생의 참다운 과학소양 교육에도 의구심을 갖거니와, 과학을 보통으로 좋아하는 중간 수준의 많은 학생들을 잘못 지도하여 과학을 싫어하고 못하는 학생을 양산함으로 양극화가 심화되지 않는가?

* 과학교육에서 잃어버린 [1/3]· (소외 계층에 대한 과학교육계의 무관심) (1-51)
국가 교육과정, 교과서, 교사의 지도 등 공교육이 중간 또는 중상 학생을 중심으로 한다고 하나, 그들에게 조차 적합한지 불확실하며, 더구나 지진아, 부진아, 장애아의 과학교육을 방치한 채 안이한 과학교육이 타성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과학 교육자의 반성적 자각 절실

* 과학 지도 교사의 시대적 사명 의식과 현대과학과 첨단기술 및 과학교육학의 공부 그리고 미흡한 과학 지도 여건의 극복 의지는 강한가? 공교육인 학교 수업보다 학교 밖 활동이 더 재미있고 의미 있다는 말 또는 학원 강사가 학교 교사보다 더 열심히 잘 지도 한다는 말이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나오지 않을 것인가?

* 과학교육계 학과 교수가 이공대학 교수와 같은 연구에만 주력하거나, 일반교육학이나 외국 모방의 안이한 과학교육 연구, 또는 임용고사 준비지도에만 관심이 있을 뿐, 과학교육 연구와 인력양성 국제화와 토착화의 선구적인 자각활동이 없지 않은가? 이러한 역할을 이공대학 교수들이 대신 함으로 인해 구조 조정을 자초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인가? 교수들은 학교 현장을 체험 했는가? 현실을 아는가?

* 과학교육 전문직에 있는 소수의 장학관(사), 연구관(사)이 본연의 업무에는 미흡하고 서투른 행정 처리로 무리하면서 과학교사에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면? 교육청과 교육부가 못하는 일을 과학기술부와 과학문화재단이 한다면?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못하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물리학/화학/생물학/지구과학회가?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안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한다면?
과학교육 정책과 진흥사업의 반추

* 1967년에 제정된 “과학교육진흥법”이 어떻게 해서 사장되어 왔는가?
과거 40 여 년간 과학교육 정책 사업이 성공적이었는가, 그렇지 못 했는가?
“다급한 주먹구구식 탁상공론의 사무적 ‘정책’ 사업
위에서 밑으로(Top Down) 지시와 구호만 추진(권력은 행사 하나 책임은 회피)
일시적 유행과 같이 간헐적 행사나 무모한 선택 집중 사업의 용두사미
모든 학생의 정규 교육과정에 준한 과학 수업 개선의 실질적 사업 미흡
지역별, 학교 급별 특성을 무시한 천편일률적인 예산 배분 및 정책 실시
사업의 타당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와 엄격하고 품위 있는 상벌체제의 미흡
과학과 과학교육에 대한 사회문화적 경시 풍토”,
이러한 언급에 과학교육자는 동의 하는가? (1-26)

*국가의 교육혁신 위원회가 여러 번 구성되었지만, 일반 학교의 교실은 “붕괴” 되고 실험실의 변화가 조금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학교육 연구학교 보고서, 관련 학회지 논문, 석 박사 학위 논문, 정책연구보고서 등이 그렇게 적지 않으나, 그 중에 우리나라 현장 과학교육 개선에 보람 있는 공헌을 하는 바람직한 연구가 얼마나 있는가? (1-5)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안목(관점)에서 과학교육 정책 수립, 지원 및 평가를 할 수 있는 기관이나 연구소가 있는가?

과학재단, 과학문화재단, 학술진흥재단 등에서 과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가?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기술부는 중복투자를 하고 있거나,
서로를 믿고 투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은가?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는 과학교육을 위해 거국적인 사업을 수행하는가?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과학교육 연구, 시행, 평가의 전담 기관이 절실하지 않은가?

*공교육, 준공교육, 사(기업)교육, 가정교육 속에 과학 교과의 위상은 바람직하며, 바람직하게 수행되는가? 국고 낭비인지, 상술의 제물인지 어느 기관의 누가 책임지고 점검 평가 하는가?

*국가의 생존과 번영을 생각해야 할 대통령이 과학교육에 관심이 있는가? 과학교육을 국정과제로 하여 학교 교육의 중심 교과로 할 만 하지 않은가?

과학교육 정책 요구 분석

*2003년에 시작한 과학교육 활성화 사업을 통한 요구
- 실험실 현대화 사업의 확대 및 지속적 지원 필요
-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의 다양화 및 기회 확대
- 교사를 위한 탐구실험 지도 자료의 지속적 보급 및 활용 연수
- 우수 실험보조원의 확보 및 전문성 제고
- 행정 당국의 약속 불이행과 질적 고려 없는 허식적 숫자 보고 자제
- 초·중·고 학교 급별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 필요
- “고무풍선 효과”의 사업 지양하고 지속적 효과 사업 주력
-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각 시도 교육감의 관심과 격려
- 사업의 점검 평가 체제의 확립과 실천 및 결과에 따른 포상제도


*과학교육계 내부의 요구
- 초등교육에서 과학 전담교사 확보 및 질 높은 연수의 강력한 실시
- 수준 높은 과학 담당 현직 중등교사의 철저한 국내외의 연수
- 준공교육, 사교육 속의 과학 지도자 자격 기준 설정 및 점검평가 제도
- 과학 전문직의 수 증가와 전문성 향상 및 전문적 업무 충실 여건 조성
- 초·중등 과학 지도교사 양성 기관의 교수자격 기준설정과 대폭적 지원
- 과학교육의 종합적, 계속적, 전문적 연구개발 체제 확립


*과학교육계 외부의 요구
- 미래의 교육은 동질성이 아닌 이질성, 다양성, 위험성을 감내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혁신가를 통해 서비스와 지식 수출에 집중해야
- 고차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통합적 판단력, 세분화보다 융합 능력이 필요
- 디지털 리터러시, 커뮤니케이션, 보고서 작성 기능
경영능력, 고급 컴퓨터 능력 중요
- 인간관계가 좋고 협동적인, 올바른 국가관과 도덕성(윤리성)을 지닌,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가치 부여하는 시민 양성 교육 절실
- 과학관련 문제에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과학적 소양을 지닌 시민양성
-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과학교육계가 감지하고 내면화하는 통로 강구


외국 및 국제 과학교육 활동의 예시적 조사 분석

*싱가포르의 과학교육 - 잘 사는 작은 나라의 방략 예시 분석
- 생존을 위하여 국가가 주도하는 과학기술 발전 및 인력양성 정책 추진
- 국가적 차원의 교육과정에서 수학 및 과학교육 강화
- 국가적, 범부처적인 과학기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합의
- 이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 국가 과학기술위원회 설립, 통합적 과학기술 정책 추진
- 첨단 연구소나 연구센터에서 지속적으로 학교 과학기술 교육을 증진
- 창의성 및 비판적 사고를 장려하기 위한 과제학습과 문제 기반 학습 실시

*일본의 과학교육 -가까운 경쟁국의 방략 예시 분석(4-6~12)
- 초중등과 대학 및 연구소의 연계 사업(Science Partnership Project, SPP)
- 과학을 심화하는 최우수 과학 고등학교 사업(Super Science Highschool, SSH)
-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모범 지역 사업
- 과학을 좋아하는 자원봉사자/코디네이터 지역의 과학기술 인재 활용 사업
- 전문가(바이오테크놀로지, 메카트로닉스 등) 양성 지정학교 선정 사업
- 선진적인 현대과학기술 포함한 과학교육용 디지털 교재의 개발 사업

*유럽 국가들의 과학교육 -과학 뿌리 국가의 동향 분석(3-29~31)
- 영국: 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Qualified Teacher Status 제시 운영, 예비교사는 QTS 관련 전산화된 시험에 통과하여야 합법적 임용이 가능함.
독일도 학교 중심의 맞춤형 교사연수 제도 운영. 주말에 이틀 동안 모든 학교에서 세미나를 운영하도록 함.
스웨덴은 각 급 학교 교사에게 연간 104시간의 전문성 향상 연수를 의무화(이는 15일간의 정식 근무에 해당함), 구체적 운영 방법은 교사 개인에 맡김. 교장이 감독, 지역 교육청에서 예산 지원
네덜란드 정부에서 각 학교 실험실에 컴퓨터를 보급, ICT 활용 과학교육을 위한 교사 연수 등 각종 프로그램 개발 완료 보급, 교과서의 절반 이상이 연습문제
스위스는 교사교육의 개혁. 15개의 새로운 Universities of Applied Science in Education을 설립하여 예비교사 교육, 연구 및 개발, 현직 교사 재교육 등을 담당.
이스라엘은 우수 교사를 유치하기 위해 예비교사 중 5% 만이 최종적으로 정식 교사가 될 수 있음. 예비교사는 3년간 보통 학교의 4년간에 해당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함. 4년째는 대부분의 시간을 현장학교에서 보냄. 정해진 수의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과 임용 보장. 현재 19개 대학에서 800명이 이수하고 있음.

*미국의 과학교육-다양하고 막강한 국가의 방향 조사(3-24~26)
- 미국의 과학문화 풍토는 ‘모든 이를 위한 과학'으로 출발
- 1997년에 NRC(National Research Council에서 NSES(National Science Education Standards) 마련한 이후, 각 주 마다 과학교육기준 및 지향점(Benchmark)을 마련하여 교과서 개발 및 과학 교육과정 개발 및 평가의 기준으로 삼음(3-25)
- 최근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NCLB(No Child Left Behind) Act’를 통과시켜 지원하고 있는데, 2001년에는 ‘연구에 기반을 둔 학교 과학 수업’, ‘교사들의 고등교육기관과의 협력관계 유지’, ‘과학학습 진보 측정 평가체계 마련’, ‘질 높은 교사연수프로그램 제공’등의 과학 성취도 향상 전략을 발표 실시(3-26)
- 비상근 수학 및 과학 전문가 8년간 3만명 학교 투입위해 2007년도 예산 2천5백만불

*국제적 과학교육 활동과 시사점
- 유네스코의 교육국과 자연과학국의 청소녀소년을 위한 과학교육 활동
중등 과학교육 정책 지침 개발 사업
여성 과학교육 사업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진흥과 진로 연계 사업
통합과학교육 사업
- ESERA 등 유롭, 아세아, 중동, 남미 등 지역 과학교육 단체 활동
- ICPE/GIREP/ASPEN, ICC, 등 국제 물리교육, 화학교육 등의 연구 모임
- 청소년을 위한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올림피아드, IYPT 등을

국가적으로 조사 분석하고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해야 할 것임.
이러기 위해서는 어느 개인이나 단체의 간헐적 관심이나 참여가 아니라

*보다 전문적인 국가 수준의 철저한 국제 과학교육 비교 연구가 우선 되어야 할 것이 절실 함


초중등 과학교육 진흥 사업의 기본방향

*지혜로운 “맞춤 과학교육” 지향
미래 지식기반 사회의 과학소양을 갖춘 국민 및 성장 동력이 될 잠재적 과학기술인력 확대를 위해 국제화와 토착화를 도모하고 지혜로운 “맞춤 과학교육” 지향
- 한국과학사, 과학의 생활화와 직장화, 현대과학과 첨단기술 중요시하며
인지적 측면뿐 아니라 정의적, 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과학교육
- 수요자의 수준별 요구 최적화 도모
과학영재, 우수아, 보통아, 부진아, 특수아에게 합당한 과학교육
- 획일적인 과학 분야 등분 지양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의 성격을 고려한 현대적 과학교육
- 각 급 학교에 적합한 과학교육 진흥사업 전개
초, 중, 고(일반, 실업, 과학) 수요에 부응하는 특성화 과학교육 사업,
특히 고 2,3학년 과학교육과 입시제도로 말미암는 문제 정상화 사업


*과학교육 사업의 철저한 계획과 전개
- 지혜로운 선택과 합리적 연계 및 확장적 구상 - 단순 외국 모방 탈피
- 문제점 해결에는 “원자탄 퍼붓기”, 이것저것 뽑아 버리기, 슬슬 흩어버리기, 땜에 실 구멍 내기 등과 같은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이며,
-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내세우지만, 실험 지도의 원만한 수행을 위해서는 필요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하며(목걸이 원리), 필요조건을 갖춘다고 해도 각 요인의 수준 또는 질적 차이의 의해 최종 결과는 최저 수준의 요인에 의함(유호숫자 곱하기 원리)을 숙고해야 할 것임
- 단기, 중기, 장기의 시간적 연속성 사업 계획
- 계획, 준비, 실시, 점검평가, 포상/처벌의 발전적 시행
- 공교육, 준공교육, 사기업교육, 가정교육 속의 과학 교과의 위상 정립과 질적 향상 방책 강구
- 횡적으로 IT 강국으로서 많은 과학교육자와 여러 지역의 연구 개발 결과와 모범 사례의 경험을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확산하며 교류하는 방법과 점검 평가하는 체제 확립



과학교육 진흥 구현 과제와 과업 및 사업 예산의 제안

과제 1. 과학 교과의 위상을 혁신적으로 제고 [단위: 억 원]


과제 2. 현직 과학교육 인력의 신념과 전문성 강화


과제 3. 과학 학습지도와 평가의 질적 향상 여건 조성[단위: 억 원]


과제 4. 과학교육 연구와 인력양성의 국제화와 토착화


과제 5. 과학교육 행정과 재정 및 장학의 현대화 [단위: 억 원]



기대하는 미래 과학교육계의 모습

세계의 모범이 되는, 국제화와 토착화된, 한국 학교 과학교육의 미래상을 그려본다. 이것은 꿈으로 그칠 것인가?

* 모든 초등학생이 자연의 세계를 즐기면서 탐구하는
세계의 모범이 되는 초등 과학교육,

* 대부분의 학생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국제적으로 모든 면에 상위 수준인 중학교 과학교육,

*일반 고등학교 학생이 “과학고등학교 수준”의 탐구 여건에서, 어느 분야로 진출하든 과학을 의미 있게 여겨 탐구하는 일반고등학교 과학교육,

*첨단기술이 바탕이 될 미래 산업현장에 적합한,
모든 나라가 부러워하는 실업계 고등학교 과학교육,

* 전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믿음직한 잠재적 과학기술 인력을 배출하는 과학고등학교의 교육,

*든든한 과학 및 과학교육학 바탕의 현장 맞춤 과학지도 교사와
특수 및 고급 과학교육 인력 양성 기관의 국제적 수준,

*혁신의 대상이 아니라 혁신의 주동인.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과학지도 교사들의 단체 활동,

*과감하게 지원하고는 숨 죽이고 인내하며 안내하는,
세계의 모범이 되는 과학교육 제도와 정책 및 행재정과 장학 체제

*과학지도교사, 과학교육교수, 과학교육전문직 담당자가 함께,
한국과학교육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애쓰는 한국 과학교육계의 모습을 꿈꾼다.

연구책임: 유준희(서울대학교)
연구총괄: 박승재(과학문화교육연구소)
연구위원: 윤 진(강현중학교)
이면우(춘천교육대학교)
차희영(한국교원대학교)
연구조원: 유미현(삼성고등학교)
이옥수(방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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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머슴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