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3-06-15 (Vol 10,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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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결어와 제언

본 연구는 단기일 내에 종합적인 자료를 치밀하게 수집하고 의미 있게 정리하지는 못하여 심층적인 조사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명쾌한 결론을 맺지 못한다. 그러나 학회 역사 연구의 한 가지 틀의 제시와 계속적인 사업으로 정착시켜야 함을 촉구하고 다분히 직관적이지만 한국과학교육학회 발전을 위한 비판적 제안을 시도한다.

한국과학교육학회는 1976년에 20여 명으로 시작하여 2012년 현재 2,000여 명에 이르는 명단을 작성하게 되었으며, 초창기에 연 10여 편의 논문을 격년으로 발행하던 학회지에서, 근래에는 20% 정도의 영문 논문을 포함하여 연 100여 편의 논문을 싣는 학술지로 성장하였다. 근래에 이르러 10여 개 이상의 분과와 수 십 명의 임원의 활동으로 매년 동기와 하기에 개최되는 학술 발표 모임 겸 총회에는 수 백 명이 참여한다. 또한 학회의 예산도 십여 만원에서 억 원 대에 이르렀으며 국내외의 학계와 정부로부터도 과학교육계의 대표적인 학회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하겠다. 35년간에 이와 같은 회원 수, 논문 수, 예산액 등의 한 자리 내지 세 자리 수의 증가에 비하여 질적 향상은 어떻다고 해야 할 것인가?

철저한 질적 조사 연구를 수행하지 못하였지만, 수집한 자료에 대한 직관적인 판단으로는, 주로 대학에 있는 과학교육 전공 교수들은 승진과 대학원생 졸업 논문과 관련된 비교적 단기간에 공동으로 하는 경향이지만, 근래에 조금 씩 독창적인 연구의 노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초중고 과학지도 교사 수만 명과 11개의 교육대학 대학원 과학교육 석사과정과 15개의 사범대학 과학교육학과(부)의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들 수 백 명의 과학교육 전공 대학원생 중 일부가 일시적으로 회원이 되었다가 한두 번 논문을 투고 하고 학위 과정이 끝나면 계속해서 회원 활동을 하지 않는 경향은 바람직하지 않은 학회의 분위기라 하겠다. 논문의 질적 평가는 계속적인 심층적 분석이 필요하지만 연구자의 직관적 판단은 외국 동향 추종적이고 게재하는 것에 급급한 단기적 연구로, 참답게 토착화 되고 독창적인, 국제적 선도의 연구를 찾기 어렵다고 하겠다. 근래에 수행 된 정부의 뛰어난 학술지 선정에도 들지 못하였으며 국제적으로 SSCI 학술지에도 포함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외국에서 과학교육학 관련 학위 과정을 이수한 인력이 100여 명 이상이며, 그들이 10여개 이상의 과학교육학 박사과정이 있는 공사립대학교에서 근무하며 현재까지 박사를 200여 명 이상 배출하는 등의 저력이 있다. 본 학회가 매년 2~3개 호의 영문 학술지를 발행해 오는 것을 발전시키면 국제적으로 선도적이며 심층적으로 토착화된 과학교육 발전에 참다웁게 공헌하는 데 궁극적으로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학회로 성장할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 각자가 분발할 것이 요청되며 다음과 같이 생각되는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협동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혁신적 발전을 이룩하기 바라며 제언한다.

첫째, 학회 회원의 증가와 임원에 기대역할에 대한 제언을 하고, 둘째, 논문과 학술지 편집 및 발행, 셋째, 학회 활동과 사업, 넷째, 재원의 확보, 끝으로 학회 운영 등에 대하여, 특히 심층적 토착화와 선도적 국제화에 대해 강조하여 제언 한다.

[제언 범주 1] 학회 회원과 임원
전통적인 이른바 과학교육학 전공자들만의 고립적인 폐쇄적인 ‘회원’의 개념과 범주에서 벗어나 여러 인접 관련 범주의 회원 포용과 지도급 교수 등의 발전적 분발 분위기 조성 및 임원들의 활성화가 요청 된다. 이러한 주도적 활동을 바탕으로 젊은 차세대 과학교육학자의 선도적인 국제적 활동을 격려하고 과학교육계 학부학생 안내와 초중고 학생을 포함하여 일반의 관심을 모으고 소통하는 지성적이고 실천적 과학교육모임(science education community)의 장으로 발전할 것이 기대된다.

[1.1] 젊은 과학교육학도뿐 아니라 지도자인 정교수급들의 적극적 연구 발표와 토론의 모범 및 각 분과 활성화 주도
석 박사 학위 이수와 젊은 교수들의 승진을 위한 논문 발표뿐 아니라 지도자인 정교수 급들의 논문 발표와 토론이 가장 활발하여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다. 본인은 이름만 병기하고 대학원생 연습장으로 학회 발표와 투고를 하는 것을 지양하고, 더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심층적으로 토론하며 앞서서 실천하는 학자적 모범을 보여야 한다. 또한 정교수 급들은 분과 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이러한 활동 없이 어떻게 과학교육학이 깊어지며 넓어질 수 있을 것인가?

[1.2] 과학지도 교사와 대학원생 포용과 계속 활동의 격려 방안 강구
초중고에서 과학을 지도하는 교사가 수만 명이지만 과학교육을 연구하며 지도하는 교사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고 하겠다. 연구하며 지도해야 한다는 전제에서는 학회가 적극적인 포용의 활동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교육대학이나 사범대학 대학원 학생들이 학위 과정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학회에 한두 번 발표하거나 투고하고 학위를 끝낸 후 계속 학회 활동을 얼마나 하는지 조사하고 특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1.3] 외국인 과학교육학자 적극적 영입과 외국어 극복방안 구체화
외국 ‘전문가’를 사대주의적 추종의 대상이 아니라 대등한 연구자로서 학회에 영입하고 우리의 국제적 활동에 동반자로 대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극복이 필수적으로 학회는 특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강구하고 실시해야 한다.

[1.4] 인접한 타 학문분야 전문가 학회에 협조적 참여 권고
과학자, 과학학 연구자, 교육학자, 심리학자 등 과학교육학의 인접 분야 전문가들이 과학교육학회에 참여 하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권고하여 공동 연구 논의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1.5] 교대, 사대 등 과학교육 전공 학부생의 준 회원제 및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특별 활동과 특별 회원제 시도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의 과학교육 전공 학부 학생의 안내를 위한 사업을 하고 준 회원으로 포용하도록 한다. 또한 연구의 중요 대상인 초중고 학생을 위한 모범적 과학 활동을 연구 개발하고 학회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한다.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교육’을 부르짖으며, 대상 학생들이나 일반인들과의 대면 없이 ‘연구’를 과학, 과학학, 교육학, 과학교육학의 문헌과 과학교육자들만의 토론으로 바람직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1.6] 여러 분과와 다수 임원의 적극적인 활동의 촉구
몇 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는 분과와 임원에게는 학회 회장 등이 적극적 활동을 촉구해야 한다.

[1.7] 토착화나 국제화에 공헌하는 회원과 임원에 특별한 혜택이나 포상 등의 격려
학술 활동이 뛰어나고 학회 업무에 희생적 봉사자에게는, 특히 참다운 토착화와 선도적인 국제적 활동에 공헌이 있는 회원에 대하여 특별한 혜택이나 여러 종류의 포상으로 격려해야 한다. 정부나 기업에 의한 연구비, 국제 활동 기회, 포상 등을 추천하고 알선하면 좋을 것이다.


[제언 범주 2] 학회 논문과 학술지 및 토론
학회의 전문적인 국문 및 외국어 학술지 발행뿐 아니라, 초중고대학생을 위한 탐구지 발행도 연구할 만 하다.

[2.1] 심사위원의 선정 뿐 아니라 논문 심사기준의 심층적 연구와 토론 기회 마련
논문 심사위원을 위촉만 할 것이 아니라, 위촉받은 자들이 심사 기준과 과정에 대해 연구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국내외의 기회에 참가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편파적인 심사를 최소화하고 학술적이며 교육적인 지향의 판단과 투고자를 참답게 돕고 격려하는 태도를 지니도록 해야 한다.

[2.2] 논문 심사의 과정과 결과의 점진적인 발전적 공개 방안 연구 검토
탈락된 논문과 그 논문 심사결과를 무기명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며 일정기간 간격으로, 예를 들면 분기별 또는 매년 말에 탈락 율을 발표하도록 한다.

[2.3] 국문학술지 심층적 토착화와 외국어 학술지 국제화: 국내에서도 으뜸가는 학술지로 꼽히고 SSCI 학술지로 인정받게 추진
단순한 심층적 연구나 외국 연구의 미숙한 모방을 넘어서 토착화된 심층적 연구를 격려하고, 나아가 선도적인 외국어 학술지를 발행함으로 발전적인 국제화를 도모해야 한다. 그리하여 국내에서도 으뜸가는 학술지로 꼽히고 SSCI 학술지로 인정받게 해야 한다.

[2.4] 논문들의 질적 분석과 게재된 논문의 지성적, 건설적 비평의 장 마련과 격려
논문이 학회지에 실리기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이 생각하는 풍토는 과학적이요 학구적인 학회 활동이라 할 수 없다. 지성적이고 건설적인 비판의 글을 실을 수 있어야 한다. 제도적으로 가능하다고 해도 지금까지 없었다는 것은 발전의 풍토라 할 수 없다. 대책이 있어야 한다.

[2.5] 과학교육학의 분야별 심층적 종합 해설 게재
학회지는 논문의 게재 뿐 아니라 어느 분야의 지도급 전문가가 그 분야의 심층적 종합 해설 또는 논설을 번갈아 게재하는 것이, 특히 초보과학교육 연구자에게 크게 도움 될 것이다.

[2.6] 논문과 달리 과학교육 관련 ‘창의적 끄나풀’ 연구과제 게재 기회 제공
논문과는 성격이 다르게 과학교육의 어느 부분이나 전체에 대한 창의적 생각을 짧게 제시함으로 본인이나 다른 사람이 용이하게 새로운 문제를 포착하여 연구하도록 할 수 있다.

[2.7] 분과 학술지로 인접분야 공동의 새로운 웹진 형태의 연구개발지 발행
과학교육학의 심화를 위하여 여러 분과 활동이 인접 분야와 공동으로 연구 활동을 하고 새로운 형태의 웹진을 발행한다.


[제언 범주 3] 활동과 사업
학회는 지식기반 사회에 있어서, 과학교육계의 중추적 역할을 자칭하고 선구적인 활동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고립된 연구가 아니라 학생들과 학부모, 자연과 과학, 학교 안팎 현장을 누비며 밀접한 협동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참다운 토착화와 선도적인 국제화를 지향하고 시대적 과업을 합당하게 수행해야 할 것이다.

[3.1] 과학교육 분과별 모임 활성화 및 회원의 소통을 위한 정규적 화상 토론
분과별 연구 모임을 격려하여 과학교육연구 분야의 확대와 심화를 꾀하고 앞으로는 분과학술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한다.

[3.2] 과학교육역사와 철학 정책과 교육과정 등 국가적 과제에 적극적 학술적 활동
국가의 과학교육정책, 과학교육과정, 고급과학교육인력 양성, 과학교육평가체제 등으 학회의 거국적 사업의 공동 연구와 개발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의미 있게 수행해야 한다. 특히 이것을 위하여 학회로 하여금 한 선택된 대학교 교정 내에 (가칭)‘국립과학교육연구센터’를 운영하게 하여 국내외의 과학교육 정보를 수집 정리 확산 활동을 하며 자료를 모으고 국가적 과제를 거국적으로 수행하게 한다.

[3.3] 새 개념의 초중고 ‘과학 교과’ 의 국가적 지향과 수준별 이수 기준 연구개발 사업
거국적인 한 가지 사업으로 초중고 각급 학교 ‘과학’교과의 새로운 개념 정립 및 국가적 지향과 수준별 이수 규정을 연구 개발하는 사업을 수행할 만 하다.

[3.4] 초중고 과학 지도교사의 과학의 이론과 실험 및 과학교육학의 이론과 실제지도 지식과 능력의 국가적 지향과 최저 기준 등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사업
초중고 과학지도 교사의 자격 기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행정부와 각급 대학에 제안하는 활동은 학회의 몫이다.

[3.5] 과학교육학 석 박사과정의 국가적 지향과 최저 이수 기준 및 지도 교수의 자질에 대한 연구와 제안 사업
최종 결정은 각 대학교에서 할 것이나, 학회는 의미 있는 고급 인력 양성의 발전적 추구를 위하여 대학원 과학교육학의 석사와 박사 과정에 대한 권고적 기준 및 교수의 자질에 대한 연구 개발과 촉구하는 제언을 한다.

[3.6] 전통적인 제도권 하에 학교의 ‘정규 기초과학교육’을 위한 연구와 교재 시설의 개발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 ‘비정규 기초과학교육‘을 위한 연구 개발을 통하여 관련 기관과의 공동 활동 구상 협의
전통적인 제도권 하에 학교의 ‘정규과학교육’을 위한 교재와 시설의 연구 개발뿐 아니라, 과학잔치, 과학연극, 과하마술, 과학영화 등 과학공연, 그리고 과학전람회, 과학발명품대회 등 과학경연 및 과학관교육, 과학문화탐방교육, 자연환경교육 등의 ‘비정규과학교육‘ 연구 개발을 통한 관련 기관과의 공동 활동

[3.7] 기초과학교육과 관련하여 과학예술교육, 체육과학교육, 일상 생활과학교육 등에 대한 연구와 관련 학회나 기관 단체와의 공동 박람회 개최 구상 협의
과학그림, 과하사진, 과학시(詩), 과학수필, 과학전산 등의 대한 연구와 한국과학교육단채총연합회, 한국과학문화교육연합 등과 공동 박람회 개최 구상 협의


[제언 범주 4] 재원의 확보
회비 뿐 아니라 적극적인 공동연구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후원금 모집도 전문적으로 하여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

[4.1] 여러 범주의 회원 대상에 따른 적절한 활동과 회비 및 국․영문 논문 심사와 투고 비용의 합당한 부담금 징수
지금까지 학회 회원의 주 대상이 대학원학생, 현직 교사, 교수 및 전문가이었지만, 앞으로는 퇴임 연로 회원과 외국인 회원 포용에 적극적이어야 하며, 대학생과 초중등 학생의 (준)회원 체제도 .각 대상에 따른 적절한 활동을 구상하고 합당한 회비를 납부하도록 할만하다. 국문 및 영문 논문 심사의 종류와 회수에 따라 달리 부담하게 하고, 통과된 논문의 쪽 수에 따라 합당하게 투고 비용을 부담하게 한다.

[4.2] 정규 및 비정규 과학교육 관련 거국적 활동의 연구와 개발 및 확산 활동 등을 통한 재원 확보
개인이나 소집단이 하기 어려운, 거국적인, 장기적인 중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계 정부 기관과 공공 단체에 요청하며 이러한 사업을 위한 담당 부서와 직제를 합당하게 조직한다. 예를 들면, 인쇄, 시청, 전산, 시범, 실험 등을 위한 교재 개발과 과학실, 실험실, 암실, 온실, 동물사육실, 천문관측실, 학교 건물과 시설, 학교 정원과 환경 조성 등의 설계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고 관련 기관 및 기업체와 함께 보급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실시한다.

[4.3] 여러 범주의 학회 회원, 일반인, 관련 공공 기관과 여러 종류의 재단 및 기업체에 학회를 위한 특별 희사금을 적극적으로 모금
회원, 일반인, 관련 기관과 재단 및 기업체에 학회를 위한 특별 희사금을, 그리고 관련되는 연구 과제나 개발 사업을 위한 특별 지원금을 요청하거나 물색하는 담당 부서와 직제를 합당하게 조직한다.

[제언 범주 5] 학회 운영과 기록의 체제 확립
학회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임시 직원이나 빌린 공간에서 경험과 자료의 축적 없이 계속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현대적인 운영 체제를 갖추고 신속하게 효율적으로 모든 활동이 진행 되도록 하고 기록 등을 보존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5.1] 수도권 또는 중앙 지역권에 고정 사무실과 직원 확보 및 사무체제 현대화
수도권 또는 중앙 지역권에 고정 사무실과 전임 직원을 확보하고 현대적인 사무 체계를 갖춘다.

[5.2] 학회 모든 활동의 기록과 역사적 물품 보관 전시 활용 체제 정착
학회의 모든 활동은 적절한 방법으로 기록 보존하고 사진, 영상, 전산자료, 교재, 보고서 등을 수집하고 보관하며 전시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다.

[5.3] 최소한 회장 위임 시 사업 활동과 사무 운영 인계 체제 확립
학회의 사업이 회장이나 임원의 임기나 어떤 이유로 교체되는 것과 관련하여 학회의 사업 활동과 사무 운영 인계 체제를 확립하여 효과적인 계속 체제를 확립한다.
특별히 학회장의 임기기 만료되는 시기에는 재임 기간 동안의 보고서 작성과 자료 목록 작성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이것을 위하여 일정한 내용과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하고, 10년 마다 학회의 역사 편찬 사업을 수행한다.

앞으로는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의 자발적인 연구만으로 국가 사회의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대규모의 중요 연구 개발 과제를 수행할 수 없을 것으로, 학회의 적극적인 공동 활동이 요청될 것이며 기대된다.



박승재 양일호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