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시아틀음악경험과제( Seattle Experience Music Project)를 2000년 6월 전시
2.5년간 660만 달러를 들여 557m2 규모로 개발
128가지도 넘는 활동을 제공하는 32점 이상의 개별적 전시물들을 포함하는 557평방미터 규모의 상호작용 갤러리. 관람객들이 악기를 성공적으로 체험하게 하면서 음향의 물리학을 포함해 핵심적인 청취 및 협력 기술, 음향 기술, 그리고 핵심 음악 개념들의 사용법을 가르친다.
전문가의 언급:
"엄밀히 말하면 과학전시는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이 어떤 수준으로 들어왔는냐에 관계없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활동을 발견하고 그것을 조금이나마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보스턴 과학관 래리 벨
"정확히 말해 과학 전시는 아니지만 그래도 훌륭한 모범입니다. 악기들이 갖고 있는 기술을 탁월하게 사용했고, 훈련 매체로 능숙하게 사용했어요. 폭넓은 전문성을 제공했고, 공간과 청각적 구획을 영리하게 했고, 잘 정의된 관람객 학습 곡선을 뒷받침하고, 유희적인, 직접활동을 포함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제공해요."
-샌프란시스코 과학관 수 앨런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책에 있습니다.
ARE WE THERE YET?
- Conversations about Best Practices in Science Exhibition Development -
Edited by Kathleen McLean and Catherine McEver
2004 by Exploratorium
과학전시 브레인스토밍
- 과학 전시 개발 최고의 실천에 과한 논의들 -
캐슬린 맥린과 개저린 매캐버 공동편집, 김지선 역
2012 국립중앙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