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4-07-10 (Vol 11,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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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교육의 연구와 저술

NSE 3. Darkened Waters: Profile of an Oil Spill(1991)

추천된 명품 전시 3. 검은 물: 원유 유출의 면모

개요
알라스카 프렡박물관(Alaska Pratt Museum)에 1991년 6월 전시
53만 9784달러를 들여 2년간 139~278m2에 개발
이 순회 전시는 엑손 발데즈 사건의 배경과 그 사건의 지속적인 여파를 살펴본다. '검은 물'은 여섯 부문으로, 미국의 가장 심각한 원유 유출 사건의 연대기-재앙의 발생부터 현재의 환경 복구 상태까지-를 추적한다. 더불어 전 세계의 원유 유출 사건들과 낙후된 수송 수단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고 사람들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살펴본다. 프랫 박물관 내부에서 개발된 1차 원형을 토대로 해서 제작된 순회판 전시는 전국을 순회하면서 11년 간 10개 주의 17지역을 찾았다.

전문가의 언급:
"제가 본 것 중 논쟁적인 주제를 가장 잘 다룬 전시입니다. 극적인 효과를 위해 건축과 전시 디자인을 창족적으로 결합했으며, 번잡한 느낌없이 대규모의 군중을 다루고 있고, 오락과 미학과 즐거움과 학습과 동기부여를 탁월하게 혼합했습니다. '이 생물들은 경이로운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여기서 이런 역경에 처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하면 도울 수 있습니다.' 하는 메시지를 훌륭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앨리스 파먼 박사

"이 전시는 동일한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에서 보는 수많은 목소리를 통해 복잡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핵심적인 것은 이것들이 그저 마구 뒤섞여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관람객은 이야기의 연대기를 따라가면서 다양한 시각들을 쉽사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 과학관 래리 벨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책에 있습니다.
ARE WE THERE YET?
- Conversations about Best Practices in Science Exhibition Development -
Edited by Kathleen McLean and Catherine McEver
2004 by Exploratorium

과학전시 브레인스토밍
- 과학 전시 개발 최고의 실천에 과한 논의들 -
캐슬린 맥린과 개저린 매캐버 공동편집, 김지선 역
2011 국립중앙과학관

첨부
(전시)검은물.jpg

편집 일꾼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