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4-07-10 (Vol 11, No 8)

로그인 | 웹진 | 한마당

먼젓글  |  다음글  |  차례

마음의 소리

미국의 명품 과학 전시!

1960년대 부터 지금 까지 꽤 여러번 미국의 다양한 과학관을 가 보고 놀라며 부러워 했습니다.

어느 곳은 다섯번도 더 가 보았지만, 막상 어느 전시가 '명품'인가 하는 여러 사람의 물음에 응답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이번에 '과학전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더욱 절실하게 국내외의 '명품' 과학관 전시가 어떤 것이라고 안내할 것인가?

나 자신 과학관 전시에 대한 전문적 소양도 부족하지만, 그 어느 적절한 평가틀이 있어 견주어 보고 논의하기도 어렵슴니다.

다행이 다음과 같은 책자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번역한 것을 상기하게 되어 소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ARE WE THERE YET?
- Conversations about Best Practices in Science Exhibition Development -
Edited by Kathleen McLean and Catherine McEver
2004 by Exploratorium

과학전시 브레인스토밍
- 과학 전시 개발 최고의 실천에 과한 논의들 -
캐슬린 맥린과 개저린 매캐버 공동편집, 김지선 역
2012 국립중앙과학관

편집자인 캐슬린 맥린은 '제1부 논의'에 '들어가며', '좋은 전시 개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과학자들, 교육자들 , 기타 관련인들의 의미있는 참여
-집단적인 계획, 설계, 개발을 포함하여 적극적인 협업
-평가(착수전평가, 형성평가, 총괄평가, 처방평가)
-주의 깊은 원형 제작
-관람객과 의미있는 상호작용 전시 설계에 초점 맞추기
-전시물과 공간의 탁월한 디자인
-명확한 목적과 목표
-충분한 시간과 자금
-효과적인 과제 관리
-지속적인 관리의 유지와 개선
-제도적 지원

그리하여 관람객 입장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꼽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체험
-지속적인 대화와 탐구
-경이와 흥분
-개인적인 관련과 의미 형성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
-편안하게 해 볼만한 환경

(다음 항목으로 명품을 연구 개발하여 전시한 10개의 과학관을 간단히 소개하고, 이어서 전문가단이 추천한 12개의 명품 과학 전시도 안내 합니다.

독자들께서 국영문 책자를 구해 읽어 보시고, 기회가 있으신대로 과학관을 직접 방문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박승재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