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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된 명품 전시 명: Darkened Waters: Profile of an Oil Spill (검은 물: 원유 유출의 양상)
1991년 전시(2년간 약 54만불 들여 140~280 m2 규모로 개발)
이것은 엑손 발데즈(Exxon Valez) 사건의 배경과 그 사건의 지속적인 여파를 전시. 미국의 가장 심각한 원유 유출 사건의 연대기로, 재앙의 발생부터 현재의 환경 복구 상태까지를 추적. 더불어 전 세계의 원유 유출 사건들과 낙후된 수송 수단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고 사람들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제기. 프랫 박물관 에 전시된 1차 원형을 토대로 순회판은 전국에 11년 간 10개 주의 17지역에 전시.
(과학관의 좀 더 상세한 정보는 첨부에 있으며, 전시품에 대해서는 아래 '과학문화교육의 연구와 저술' 부문에 한 항목으로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