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샌프란시스코 탐헙관(San Francisco Museum : Exploratorium)에 1999년 2월 전시
1.5년간 38만 5400달러를 들여 325m2 규모의 한시적 전시
이 325평방미터 규모의 한시적 전시-180마리의 개구리와 상호작용과 몰입형 전시를 포함하는-는 인간과 개구리 및 두꺼비 사이의 과학적, 사회적, 문화적 관계들을 다루며 이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존중받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전문가의 언급:
"저는 양철 처마에서 똑딱똑딱 떨어지는 물, 풍요로운 수족관, 아동과 성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수위의 상호작용 요소들이 좋았고, 감각 체험을 탁월하게 사용한 것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청각적인 부분이요."
-몬테레이 베이 수족관 전시 개발/작가 제이시 토멀로니스
"제가 이 전시를 모범으로 꼽는 이유는 살아 있는 동물들을 다양한 감각적 경험과 결합시켜 다양한 유형의 관람객에게 호소하면서도, 거기에 더해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지식도 많이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독립 해석 개발자/전시 개발자 나탸샤 프레일리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책에 있습니다.
ARE WE THERE YET?
- Conversations about Best Practices in Science Exhibition Development -
Edited by Kathleen McLean and Catherine McEver
2004 by Exploratorium
과학전시 브레인스토밍
- 과학 전시 개발 최고의 실천에 과한 논의들 -
캐슬린 맥린과 개저린 매캐버 공동편집, 김지선 역
2011 국립중앙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