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4-09-01 (Vol 11,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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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교육의 장학과 지원

[과학계 16개 단체 성명서] 교육과정 개편 논의, 처음부터 다시 하라(7.21)

대한민국의 미래는 창조적 과학기술을 만들어 낼 인재양성에 달려있다. 그러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교육과정 개편 방향은 ‘과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역행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무엇보다, 문과 출신의 교육학자들로만 구성된 「교육과정 개정 연구위원회」로는 애초부터 균형잡힌 논의가 불가능하다.

모든 학생은 최소한의 과학적 소양교육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를 보장하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책무이기도 하다.

이에, 500만 과학기술인은 아래의 사항을 강력히 요구한다.

첫째, 문과출신 교육학자들로만 구성된 「교육과정 개정 연구위원회」는 즉각 해체하고 수학.과학기술.인문.사회.예술.한국사 등 사회 각계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는 위원회로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

둘째, 문.이과 교육의 균형을 이루고, 모든 학생들이 최소한의 과학적 소양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교육 수요자인 학생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진정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과학교육이 필수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이다.


500만 과학기술인 일동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엔지니어클럽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총연합회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기초과학학회협의체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대한변리사회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
과우회
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
한국공학기술단체연합회
대한민국과학기술기업인총연합회


2014. 7. 21

참고 1.「교육과정 개편 재논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개최 개요 1부.
2. 기자회견 주요 참석자 명단(안)

첨부
(과총) 성명서 첨부파일.hwp

작성자 : 전아름 이메일 : arjeon@kofst.or.kr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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