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5-09-25 (Vol 2,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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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교육

초등과학교육 전공 교대생의 신나는 MBL

너무 갑작스럽게 MBL을 접했다. 그 놀랍고 유용한 기능보다, 어렵고 복잡해 보인다는 선입견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게는 이렇게 하자. 우선은 MBL과 친해지게 만든다.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조작해보거나 눈으로 보는 시각적 효과들을 좋아한다. MBL 사용법이 다소 어렵다고 해서 교사가 실험을 주도로 하고 그 산출물만을 아이들에게 보게 만든다면, 내가 학생이라도 수업이 너무 재미가 없을 것이다. 만약 반 학생 전체가 소모임을 이뤄서 라도 전원이 사용가능한 엠비엘 세트가 마련 됐다면, 아이들 스스로가 사용할 수 있도록 교사는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야 할 것이다.

현재 어린 아이들이 컴퓨터를 다루는 것을 보면, 너무 놀랍다. 다들 어디서 배웠는지 너무 너무 잘한다. 그들은 직접 컴퓨터를 만지면서 스스로 터득한 것이다. 우리도 스스로 시험 설계 같은 것은 못하더라도 낯선 기계에 겁먹지 않도록 친해질 기회를 주자.

(교대생 보고서 중 일부입니다. 교육대학 학생의 보고서 일부분이 "첨부"에 있습니다.)

첨부
[교대학생보고서] 신나는 MBL[1].hwp

김현수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