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5-12-25 (Vol 2,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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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 정책개발과 행재정 및 장학

[공청회 토론] - 과학과 교육과정 물리 영역 개정(시안)에 대한 의견

1. 두가지 입장: 적극적 입장 또는 소극적 입장

부족한 인적자원, 시간 및 예산 범위 안에서 과학과 교육과정 물리 영역의 개정 시안을 작성하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본인은 최근과 같이 초·중등 과학과 교육과정, 특히 물리 교육과정에 대해 과학교육계내외의 관심이 높은 시기에 토론을 맡게 되어 토론의 입장을 어떻게 취할지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구원이었던 입장에서 본다면, 어느 정도 사업을 마무리지어야 할 이 시점에서 원론적인 부분을 언급하는 것은 일의 진행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물리학회에서는 “버림받은 물리교육”이라고 칭하고, 과학기술부에서는 “차세대 교과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교육학회에서는 “초·중등 과학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정책 연구를 하며, 그동안 과학교육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도 “초·중·고등학교 과학교과 교육과정 개선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공학원에서는 미래위원회를 구성하여 앞으로 한국을 이끌 10대 기술을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인력 양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도외시한 채, 과학교육계 내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언급하지 않고 오늘 나온 구체안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은 너무 소극적이며, 어쩌면 호미를 막을 일을 가래로 막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하는 염려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토론 입장을 과학과 교육과정 개정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과 소극적인 입장을 모두 표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계속 되는 상세한 내용은 첨부에 있습니다.)

첨부
공청회토론원고(물리)1201[1].hwp

편집 이꾼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