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6-01-25 (Vol 3,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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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학교육의 실제

[과학문화탐방 연수] - 과학교육 향상에 공헌 할 것인가?

이러한 연수를 세번째 하였지만 어느 경우 보다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1. 교육청의 책임자와 장학사가 이 30시간의 과학탐방 연수를 의미있게 여기고 상당한 계획과 준비를 하고 지원 하였다.

2. 초중 과학 지도 교사님들이 귀한 방학 기간에 자발적으로 35명이나 참여하여 일주일간 열심히 "공부" 하였다.

3. 강사님들이 철저히 준비하여 안내서도 작성하고 매 시간을 열심히 인도하였다.

4. 새로 지은 "남부과학교육센터"의 좋은 시설과 운영, 특히 용이한 전산 활용 체제는 대단히 효과적이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과학탐방 연수가 2006년 1월 1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었다.

첫날은 과학탐방의 교육적 의미와 의의에 대하여 논의하고 활동에 대해 안내하였다. 둘째날에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과 인접한 평화의 공원을 탐방하고 그 다음 날은 '이천' 선현의 유허비가 있는 충청북도 보은의 집성촌을 들려 청주고인쇄박물관 탐방을 하였다. 이미 첫날에 과제를 주었지만, 각자 탐방할 세곳 중 한곳을 택하여 학생들과 함께 탐방을 할때 유용할 활동지나 교사 안내서를 각자 구상하데 3~4명이 한 주제를 중심으로 하도록 하였다. 넷째날에는 전산실에서 조별로 토론을 하며 작업을 하게 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발표를하고 토론을하고 의견 교환을 하였다.

이러한 활동이 끝나고 쓴 탐방 후기와 활동지 개발 등의 결과물이 장소별로 다음에 제시되어있다.

이러한 과학문화탐방은 학교 과학교육이 하기 어려운 개방적 탐구, 수준별 활동, 역사와 문화속의 과학 발견 등의 과학교육 향상에 공헌할 것인가?

첨부
2006-남부탐방 연수일정[1].hwp

박승재
서울남부교육청 과학지도교사 과학탐방연수 강사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