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5-01-25 (Vol 2,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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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교육 현장의 실제

과학 지도 교사의 4주간 해외 연수

교육(인적자원)부가 1980년대에 IBRD 차관 사업을 추진하였다. 영국 런던대학의 블랙(Paul Black)교수가 자문관으로 내한하여 필자와 중등 과학교육을 위한 사업을 구상할 때 한가지 중요하게 여긴 것은 학교 교사의 사기 앙양과 실력향상이었다. 그것을 위하여 선도적인 과학교사를 , 당시 1주 정도의 동남아 여행 보다 적어도 1~2개월 내지는 1~2학기의 선도적 과학교사의 해외 연수를 제안하였던 것이다.

교육부는 언어 문제 등을 거론하며 적극적이지 않았으나 국고가 아니라 차관 사업인 연유로 차관 사업의 제안을 받아드리는 입장에서 1985년 처음으로 4주간의 특별 연수를 미국의 아이오와 대학에서, 그리고 1주간을 귀국길에 미국의 몇 군데 과학관과 일본에 관계 기관을 방문하는 역사적 연수가 시작되었다.

그 이후 영국과 독일로 확대 되었으나 IMF 사태 후 중단 되었다.

근래에 이르러 다시 중등 과학 및 기술 교과 교사 해외연수가 시작되어 2003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시도 교육청의 지원으로 국제교육진흥원이 주관하였다. 각 20명씩 8팀을 미국, 카나다, 호주 등지로 연수를 시켰다.

사전, 사후 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평가회의에서 초등교사의 연수와 과학 평가 등 테마연수의 제안이 강력하게 대두되었다. 그로 인해 2004년에는 역사적으로 처음 초등교사 20명씩 2팀이, 중등교사 해외연수 시작한지 20여년 만에, 아이오 대학, 그리고 미시간 대학에서 특별 연수를 실시하였다.

한편 서울시는 선도 과학교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특별히 수학팀을 처음으로 추가하여 2004년도 여름에 5팀을 4주간 연수 시켰으며, 2005년 1-2월에 걸쳐 특히 과학우수아 지도를 위하여 초등 및 중등 과학지도 교사 팀 각각 20명을 버클리대학(Lawrence Hall of Science, U C Berkeley) 에, 그리고 중등 수학팀 20명은 아리조나 대학에 특별 연수를 진행시키고 있다.

20여년 전 초창기와는 달리 근래의 연수 교사들은 영어도 잘하며 과학 및 과학교육 공부에 몰두한다. 거의 대부분이 전자사전, 노트 등을 사용하며 학교 방문, 과학관 탐방, 야외 답사 등 외국 문화의 대면과 더불어 면밀히 관찰하며 질문하고 토론한다.

이 선도 교사들이 우리의 학교 과학교육에 얼마나 공헌할 것인가?

첨부 1. 2004년 초등 교사 연수 보고서
2. 2005년 초등 교사 해외연수 계획과 협정

첨부
1초등과학교육의 논의.hwp
Ⅱ미국의과학문화교육탐방_1.hwp
Ⅱ미국의과학문화교육탐방_2.hwp
Ⅱ미국의과학문화교육탐방_3.hwp
Ⅲ미국여행과생활의면모_1.hwp
Ⅲ미국여행과생활의면모_2.hwp
Ⅳ초등과학학습지도의 새로운시도.hwp
2004초둥개요와목차.hwp
Agreement_SMOE_final(UCB)[1].pdf
Korea_Institute_Final_6=27[1].doc

박승재
과학문화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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