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6-12-25 (Vol 3,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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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과학교육 정책과 진흥사업의 반추

- 1967년에 제정된 “과학교육진흥법”이 어떻게 해서 사장되어 왔는가? 과거 40 여 년간 과학교육 정책 사업이 성공적이었는가, 그렇지 못 했는가?

“다급한 주먹구구식 탁상공론의 사무적 ‘정책’ 사업
위에서 밑으로(Top Down) 지시와 구호만 추진
권력은 행사 하나 책임 회피
유행과 같이 간헐적 행사나 무모한 선택 집중 사업의 용두사미
정규 교육과정에 준한 과학 수업 개선의 실질적 사업 미흡
지역별, 학교별 특성을 무시한 천편일률적인 예산 배분 및 정책 실시
사업의 타당하고 신뢰로운 평가와 엄격하고 품위 있는 상벌체제 미흡
과학과 과학교육에 대한 사회문화적 경시 풍토”

이러한 언급에 과학교육자는 동의 하는가?
아러한 사항의 근본적 원인은 무엇인가?

- 국가의 교육혁신 위원회가 여러 번 구성되었지만, 일반 학교의 교실은 “붕궤” 되고 실험실의 변화가 조금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 과학교육 연구학교 보고서, 관련 학회지 논문, 석 박사 학위 논문, 정책연구보고서 등이 그렇게 적지 않으나, 그 중에 우리나라 현장 과학교육 개선에 보람 있는 공헌을 하는 바람직한 연구가 얼마나 있는가?

-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에서 과학교육 정책 수립, 지원 및 평가를 할 수 있는 기관이나 연구소가 있는가? 과학재단, 과학문화재단, 학술진흥재단 등에서 과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가?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기술부는 중복투자를 하고 있거나, 서로를 믿고 투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은가?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는 과학교육을 위해 거국적인 사업을 수행하는가?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과학교육 연구, 시행, 평가의 전담 기관이 절실하지 않은가?

- 공교육, 준공교육, 사교육, 가정교육 속에 과학 교과의 위상은 바람직하며, 바람직하게 수행되는가? 국고 의 낭비인지, 상술의 제물인지, 무지의 억지인지 어느 기관의 누가 책임지고 점검 평가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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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서울대학교-교육인적자원부 정책 연구과제
" 미래사회를 위한 과학교육 정책 수요 분석 및 방안 제시"
- 모든 사람의 삶과 앎을 위한 과학교육 -
연구 보고서안 요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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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머슴 paksj@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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