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8-05-26 (Vol 5,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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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학문화교육의 향상

[물리교사활동] 강원도 물리교사 모임

설립 목적

강원도물리교사들의 모임을 통하여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보다나은 중등학교 물리교육을 하고자 한다.

모임의 활동 영역

가. 세미나를 통한 회원의 전문성 신장
1996년 5월부터 시작된 월1회의 정기적인 모임에서는 물리교육의 새로운 경향, 물리교육의 방법,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잘못 알기 쉽거나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힘든 개념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며 물리교사로서의 전문성 신장에 노력하고 있고, 매월 다양한 주제의 시범실험 키트 제작활동을 통하여 학교 현장에서 시범실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밖에도 회원들의 개인적인 연구활동 소개 및 정보교환(취미활동, 학내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매년 모임의 활동결과 모음집을 발간하고 있다. 특히, 2006년 8월에는 10명의 회원이 9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 물리학과 Brian Jones가 운영하고 있는 ‘Little shop of physics’ 물리연수에 참가하여 물리시범 실험장치의 설계, 제작 및 작동원리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였다.

나. ‘우리가 해보는 물리실험’ 교사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200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제작한 74종의 물리실험키트를 가지고 기초, 심화, 전문과정의 교사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05년부터는 도내 중등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연 1회 ‘우물실 교사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도내 중고등학교에 공문을 발송하여 교사연수를 공고하여 회원이 아닌 교사라도 물리 시범실험 키트제작 연수를 통하여 제작과정은 물론 작동원리를 습득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에서 시범실험 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 ‘우리가 해보는 물리실험’ 학교 방문 프로그램 운영
생활소재 중심의 다양한 탐구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소형 트럭에 물리실험키트 74종을 싣고 신청학교에 찾아가 실험장치를 전시하여, 학생들이 직접 실험장치를 작동시켜가며 물리현상을 관찰하고, 도우미 선생님으로부터 원리 설명도 듣고 궁금한 점은 질문도 하는 형태의 체험물리 학습 프로그램이다. 2005년 4월부터 매 학기 초 본 모임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일정을 공고하여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 9월 현재 58개교가 활동에 참가하였다. ‘우물실’ 학교방문 프로그램은 학교가 학교일정에 맞추어 희망하는 토요일에 방문 신청을 하면 차량으로 물리실험 키트를 이동하여 학교에서 마련한 장소에 전시하고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단순한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직접 실험키트 제작을 희망할 경우 제작활동도 겸하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물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하고, 과학적 소양 함양 및 물리 개념 이해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사항은 첨부에 있습니다.)

원명숙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