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4-02-28 (Vol 11,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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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학문화교육의 향상

석굴의 신비에 도전하다 (고)



경주 토함산 정상에 못 미친 깊숙한 곳에 동해를 향해 앉아 있는 석굴암은 서기 751년 신라 경덕왕 때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하기 시작하여 서기 774년인 신라 혜공왕 때 완공하였다.

완벽하고 빼어난 조각과 독창적 건축으로 전 세계에 이름이 높은 이 석굴은 신라시대의 전성기에 이룩된 최고 걸작으로 평가되며, 그 조영에 있어 건축, 수리, 기하학, 과학, 기술, 예술, 종교 등의 총체적인 융합으로 실현된 것이라 하겠다.

석굴암의 석굴은 백색의 화강암을 사용하여 인공으로 축조하고 그 내부 공간에는 석가여래불상을 중심으로 그 주벽에 보살상, 제자상, 역사상, 천왕상 등 총 39체의 불상을 조각하였다.

석굴은 장방형의 전실과 원형의 주실이 통로로 연결되어 있는데 360여 개의 판석으로 원형주실의 궁륭천장 등을 교묘하게 구축한 건축 기법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것이다.

석굴은 국보 제24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석굴암은 1995년 12월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석굴암에 대한 이야기는 첨부에 조금 더 계속 됩니다.)

첨부
0224경주(고등-석굴암-학생안내서).docx
(고)학생안내서_표지.jpg

이상원
대구대학교 대학원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