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5-09-25 (Vol 12,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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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학문화교육의 향상

1."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1.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한 학기 동안 중간, 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등 직접 참여하는 수업을 받고 꿈과 끼를 찾는 다양한 체험 활동”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제도로, 교육부의 정책 목표는 다음과 같다[1,8].

-학생(12~15세)들이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고민.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 성찰 및 발전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지식과 경쟁 중심 교육을 자기주도 창의학습 및 미래지향적 역량으로 창의성.인성.사회성 등의 함양이 가능한 교육으로 전환
-공교육 변화 및 신뢰회복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 제공


[참고 1]

역량(competencies)[7]
최상덕[11]은 21세게 핵심 역량으로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 의사결정 능력, 자기주도성, 갈등관리 및 해결 능력, ICT 활용 능력, 협업.대인관계 능력, 글로벌 시민의식, 인생 및 진로개척 능력, 개인 및 사회적 책임 의식, 인성 함양’ 등을 제시하였는데, OECD의 DeSeCo* Project(1997~2003)는 다음 항목을 꼽았는데, 이것들을 어떻게 함양하는가?.[8]
-도구의 상호적 사용(using tools interactively)
언어, 상징, 텍스트의 상호적 사용, 지식과 정보의 상호적 사용, 테크놀로지의 상호적 사용
-이질적인 집단과의 상호적 활동(interacting in heterogeneous groups)
사람과의 관계 맺기, 협력과 팀 활동, 갈등의 관리와 해결
.자율적인 활동(acting autonomously)
폭 넓은 시각에서 활동, 삶의 계획과 개인과제의 수립과 실행, 권리, 이익, 한계 및 필요의 규명과 주장

행복 교육[3]
누구나 ‘행복’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김가영[2]은 행복교육을 위해서, 학생들이
-행복에 대한 지식, 태도, 행동 기술을 익혀 적극 자신의 장점을 찾고 이를 활용
-열정적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몰입
-자신의 잠재능력을 계발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긍정적인 인성을 계발
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혜영[10]은 행복교육을 ‘학생들이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고 이를 영위하기 위한 능력, 가치관,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수행 하도록 지원하며, 이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라 하였지만, ‘행복’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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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eCo: Defining and Selecting Key Competencies)

박승재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