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11-09-25 (Vol 8,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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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학문화교육의 향상

(2011) 초등 과학과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 및 쟁점

(2011년도 하기 초등과학교육학회 총회에서 김범기교수가 발표한 내용의 일부가 아래에 있으며, 저자와 학회의 허락을 받아 전문과 토론 내용을 첨부에 실었습니다. 편집머슴)


과학 기술의 발달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급속히 변화시키고 있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이 다양한 방면에 여러 가지 변화를 빠른 속도로 변화시킨다. 이로 인하여 사회와 문화는 빠른 속도로 변하며, 앞으로 미래 사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미래 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학생들을 위하여 교육과정을 개발한다는 것은 더구나 신중하고도 바람직하게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앞으로의 과학교육은 미래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과학적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 사고력의 배양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언제라도 올바른 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식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지식도 중요하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한데 이를 양분하여 간단 명료한 해답을 얻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교수요목기의 교육과정부터 7차 교육과정까지 개정되었고, 2007개정 교육과정에 이어서 2009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었고, 이에 따른 후속으로 각론은 아직 부분적으로 개발되었거나 전면적으로 개발하여야 하는 교과도 있다. 과학과의 경우는 고등학교의 과학, 물리Ⅰ, 물리Ⅱ, 화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Ⅱ의 교육과정이 개발되어 있다. 현재로는 2007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가 개발되어 적용되어가는 중이다. 중학교도 현재로는 2007교육과정이 적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2009개정 교육과정의 총론이 고시되고 아직은 초등학교의 과학과 중학교의 과학 교육과정은 아직 개발되어있지 않으며, 고등학교만이 개발되어,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서는 2009개정 교육과정의 과학 교과서가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교육과정이 적용될 수 있는 실정이다.

제7차 교육과정과 2007개정 교육과정에서는 10년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과 수준별 교육과정이 특징으로 볼 수 있었는데 이번 2009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공통교육과정”이 중학교 3학년까지로 되었고, 교육과정을 운영을 학년군 및 교과군으로 운영하게 됨으로 이에 따른 교육과정의 개편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학기당 이수과목 수를 8개 이하로 편성하여야 하므로, 이에 따른 교육과정의 개발이 필요하다. 고등학교의 경우는 중점학교를 운영할 수 있고, 학교 자율과정의 50%이상을 관련교과목으로 편성할 수 있어 학교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정의 운영이 가능하게 된 것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첨부
김범기_토론3명.hwp

김 범 기
한국교원대학교

과학문화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