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2005-12-25 (Vol 2,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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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교육

[환경교육] - 꼬불이와 함께 남은 음식물 퇴비화

2004년을 기준으로 일반가정에서 69%, 음식점,단체급식소,농수산물유통시장 등에서 31%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과도한 상차림을 자제하고 식품을 구입하기 전에 신중하게 계획된 양만 구입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은 분리배출 지역의 확대, 자원화 시설의 확충, 재활용 제품의 품질관리 강화 등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량이 소각, 매립 처리되고 있어 경제, 환경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재활용을 위해 분리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여러 처리 과정을 거쳐 가축의 사료나, 농지의 퇴비로 재활용 됩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세계 식량불안 상태’라는 보고서에서 1999~2001년 전세계 기아 인구가 8억4200만 명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케냐는 하루 1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인구가 전체의 50%를 넘고, 한끼 식사를 하기 위해 3시간을 일해야 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결식 아동이 16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우리 모두의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

조그만 공간을 이용하여 지렁이를 키우면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도 없앨 수 있고 지렁이가 배출하는 친환경적인 천연비료(분변토)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화분이나 플라스틱 통을 이용하여 지렁이를 키울 수 있으며 지렁이는 동네 낚시점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발효 흙을 이용한 퇴비 만들기

발효흙이란 발효 합성계 토양 미생물의 활성물질인 황토, 숯가루, 제오라이트, 폐 화석, 고토석회, 목초 액 등과 신선한 유기물인 쌀겨, 깻묵, 어분, 당박, 톱밥 등 미생물의 영양물질을 혼합하여 토양 미생물을 강력하게 배양한 고단위 미생물 덩어리를 말합니다.
단독 가정에서 소량씩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발효흙에 넣어주면 발효 미생물에 의해 분해, 소명하여 퇴비가 됩니다. 단독 주택에서 활용하기 적합한 음식물쓰레기의 소멸화 방식입니다.

EM발효 액을 이용한 퇴비 만들기

유용 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 배양한 것입니다
EM은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매우 높은 재료가 됩니다. 시판되고 있는 EM원액은 그 시작점이 되는 종균이며, 액체상태로 증식확대를 하면 활성액이 되고 분체형태로 증식 확대를 하면 EM 발효제와 EM 퇴비가 됩니다.

첨부
꼬불이 교육자료-서울YWCA[1].ppt

서울YWCA(신수현 박사 제공)

과학문화교육연구소